news.kbs.co.kr/news/view.do?ncd=5019310# 안 내도 되는 통신요금 年 1조 2천억 원…‘통신비 절감’ 손 놓은 과기부 [앵커] 혹시'선택 약정 할인'이라고 아시나요? 휴대전화를 살 때 단말기 값을 할인받는 대신 요금 할인을 ... news.kbs.co.kr

전 직장에서 일할 때 '블루오션'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 또 회사에서 접하게된 화상회의시스템 때문에 IPTV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어 '~ i+DEA OCEAN'이라는 타이틀로 티스토리에 생애 2번째 블로그를 오픈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랫동안 이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다가 그저께부터 심기일전하고 블로깅을 재가동하면서 '내가 지금 하나TV를 보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하고 티스토리, 이올린, 올블로그에 내 글을 공유했더니 방문자가 꽤 많이 늘었다. 그래서,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단에 가입하고 블로거뉴스에 송고했더니 미디어다음 뉴스섹션의 우측사이드바 오늘의 주요뉴스 하단에 블로거뉴스 영역에 볼드체로 눈에 띄이게 노출될 정도로 꽤 화제가 되었다. ^^ 클릭해 보니 다음 블로거..

대통령도 반하는 보고서 쓰는 법 #1. 청와대 이래저래 화가 많이 나신 대통령. 관리들이 올리는 보고서 조차 핵심이 없고 엉성하다며 호통을 친다. 대통령 “분량은 많은데 핵심이 없다. 각 부처는 보고서를 작성할 때 요점이 부각되게 충실하게 써라” #2. 모 대학 철학과 수업시간 중간고사 채점을 막 끝낸 교수님, 강의듣는 학생 가운데 국어국문학과생은 손을 들어 보라 한다. 손을 드는 몇 몇 국문과 학생. 교수 “시험 볼 때 모르면 모른다고 쓰세요. 기말고사때는 모르면서 아는 척 잔뜩 뭔가 써놓으면 교수의 업무를 방해한 죄로 F 줄겁니다” 마케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 때만 필요한 게 아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가는 내내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유혹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야만 한다. 아기는 울음으로써 엄마의 젖을..

'프랭클린 플래너'라는 것이 있다. 일종의 시스템 다이어리인데, 꽤 비싸다. 단순한 일정관리 수첩이 아니라, 소유자의 비전과 사명을 관리시켜 주는 독특한 포맷으로 유명하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법칙'에 소개된 적이 있고, 전세계 비즈니스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웹 프랭클린 플래너가 나왔다. 무료 서비스라 나도 쓰고 있는데, 항상 가지고 다니는 수첩보다는 못하지만 꽤 쓸모있다. 참고로, PDA용 플래너도 있고, 요즘엔 휴대폰 플래너도 출시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웹 프랭클린 플래너 사이트에 한번 접속해 보시라. http://www.7days.co.kr 1. 웹 프랭클린 플래너 소개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온 프랭클린 플래너의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