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점포 축소시대, 옴니채널로 변신하라
2022. 1. 24. 14:02ㆍIT.Finance.BIO_Trend
은행 점포의 재발견...‘옴니채널’로 변신해 고객과 소통하다 -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co.kr)
은행 점포의 재발견...‘옴니채널’로 변신해 고객과 소통하다 - 인사이트코리아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신한은행이 디지털 특화 영업점과 편의점 연계 점포 도입 등을 통해 촉발한 옴니채널(Omnichannel) 경쟁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인터넷은행이 가지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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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민·하나·우리은행, 온·오프라인 채널 융합 강화
"오프라인 채널은 빅테크가 갖지 못한 강력한 무기"
자세한 내용은 원문 보도 참고 ▲
비대면 시대가 왔다. 핀테크 업체와 경쟁 구도가 되어 버린 은행은 점포를 축소하는 추세인데. 이거 굉장히 불편하다. 신한은행이 옴니채널 전략이라는 것을 들고 왔는데, 관심 있는 사람 일독을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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